우리나라는 음식배달문화가 잘되어있어서 정말 편한것같아요

한번씩 드는 생각이지만, 우리나라는 음식배달문화가 정말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나라에 가서 음식을 시켜먹은적은 없지만, 가끔 페이스북이나 sns에 한국 음식배달문화가 정말 잘되있다는 기사?를 몇번 본 것 같아서요. 옛날에는 또 배달을 시키려면 배달책 뒤져서 배달시키곤 했는데, 요즘에는 휴대폰에 어플 이용해서 또 간단하게 배달시킬 수가 있잖아요. 거기에다가 어플로 시키면 후기서비스 등을 이용한 마케팅을 하곤 합니다. 물론, 배달어플에서 받는 수수료가 조금 비싸다고 들어서 업주입장에선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편하게 잘되어있긴 한 것 같아요.

요거는 이번에 제가 시켜먹은 점심이랍니다. 뭘먹을지 고민하면서 배달어플을 구경했는데 한식,중식,일식/돈까스,패스트푸드 등등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보기도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오늘은 밥종류가 먹고 싶어서 한식쪽을 확인해보니 옛날에 직접 가서 먹었던 가게도 이번에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오랜만에 거기서 자주 먹었던 카레라이스와 오므라이스를 시켜서 먹어봤네요.

해먹기도 귀찮고 나가서 먹는것도 귀찮을때가 많은데 이렇게 배달시켜 먹으면 시간맞춰 가져다줘서 그냥 먹고 치우기만 하면 되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음식배달문화에 익숙해져있다가 음식배달이 잘 안되는 나라에 가면 조금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이런점은 참 사람들 머리가 잘돌아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