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에서 먹은 길거리음식 꼬지랑 새우튀김에 아사히 맥주 한잔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에 대해서 썼었는데
이번에는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먹은 길거리음식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해요.
저희는 숙소를 난바역 도톤보리 근처로 잡았는데요, 확실히 위치를 좋게 잡아서 그런지
움직이기 편하더라구요. 매일 저녁 도톤보리에서 맥주도 한잔 하고 좋았답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려고 하는 건 오사카가서 첫날 밤에 먹은 음식들이예요.

바로 꼬지랑 새우튀김입니다~ 꼬지는 두개 시켰었는데 한개는 벌써 다먹었네요.
새우튀김의 경우에는 소스가 따로 없고 옆에 소금이 있었는데요,
제가 실수로 소금을 너무 많이 뿌려서.. 너무 짜게 먹었어요.
차라리 소금을 뿌리지 말껄 그랬어요. 소금이 자꾸 씹혀서 ㅋㅋㅋ
꼬지는 뭐 그럭저럭 먹을만한 정도? 근데 맥주랑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네요.

꼬지랑 새우튀김이랑 술 한잔 먹고 나서는 그 바로 앞에 있는
메론빵 아이스크림을 먹으러갔는데요, 일본가기 전부터
한국에서 일본먹방에 대한 글들을 찾다가 이것도 꼭 먹어줘야지 했던게
바로 메론빵 아이스크림입니다 ㅋㅋㅋㅋ 메론빵 아이스크림 실제로 받아보니
빵부분은 엄청 따뜻하고 아이스크림은 시원한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빵 자체가 맛있어서 잘먹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사먹을 것 같아요.
근데 아이스크림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ㅋㅋㅋㅋ 나중엔 자꾸
아이스크림이 흘러내려서 다 흘리면서 먹었던 기억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