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한미 삼청 사진전문 미술관은 국내 최초의 사진전문 미술관으로 시작한 국내 사진사의 체계화와 사진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미술관입니다. 2003년 한미사진미술관으로 시작한 뮤지엄한미는 2022년 삼청동에 새롭게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뮤지엄한미 삼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뮤지엄한미 삼청 소개
뮤지엄한미 삼청은 2003년 개관하여 국내 여건이 열악한 사진예술계의 지원과 대중화를 위한 국내 최초의 사진전문미술관입니다. 19세기 말 작가 미상의 기록사진부터 여러 현대 사진작가들의 예술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진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국내 사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전시로 기획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뮤지엄한미 삼청 입장료 및 운영시간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청로 9길 45 |
운영시간 | 10:00~18:00 |
휴무일 | 매주 일요일 |
입장료 | 일반 : 12,000원 초·중·고등학생 : 10,000원 미취학 아동(만4세~7세 미만), 만 65세 이상 : 6,000원 성인 10인 이상 단체 1인당 1000원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날 6,000원 할인 |
전화번호 | 02-733-1315 |
주차 | 무료 |
홈페이지 | http://photomuseum.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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